ai 그림 잡설

(읽기 전에) 전혀 중요하지 않은 잡설 겸 넋두리입니다. 굳이 보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과제하다가 중간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농땡이 피우는 중 올려봅니다...

 

심심해서 챗 gpt로 ai 그림 프롬프트를 뽑아낸 다음에 단간론파 스탠딩 ai 사이트에 넣어봤는데 이렇게 나오네요.

 

각각 혼고쿠와 도노우에 입니다. 손이 어색하거나 머리카락을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는 없지만 패션은 마음에 들게 나왔습니다. 정말 부럽네요. 그림 연습을 해야 하긴 하는데... 솔직히 요새 과제가 너무 많아서 계속 편한 길만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일단 버티고 버티다가 방학이 되면 다시 연습을 해볼 생각이긴 한데, 그런다고 실력이 늘지도 불안하고 방학이 끝나면 또 바빠질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 이런 글을 적으셔서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요즘 계속 우울해서 이런 글이라도 싸지르고 싶었습니다.